요금표의 무제한, 통화 칸과 데이터 칸에서 뜻이 다릅니다
· 선불폰요금제
- 핵심 요약
통화 무제한은 양을 세지 않는다는 뜻이고, 데이터 무제한은 느려진 채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요금표에는 무제한이라는 말이 두 군데에 나옵니다. 통화 칸에 적힌 무제한과 데이터 칸에 적힌 무제한은 같은 낱말이지만 약속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통화 칸의 무제한은 통화량을 따로 세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프리297, 안심무제한, 10.3G, 5G 20GB, 11G+2G, 대용량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반대로 인스300M과 안심15G는 100분·100건으로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데이터 칸의 무제한은 기본으로 주는 양을 다 쓴 뒤에도 연결이 끊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안심무제한은 300MB를 쓰고 나면 속도가 내려간 상태로 계속 이어집니다. 빠른 속도 그대로 끝없이 쓴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름에 무제한이 들어간 요금제가 데이터를 많이 주는 요금제는 아닙니다. 안심무제한의 기본 데이터는 300MB이고, 이름에 무제한이 없는 10.3G는 10.3GB입니다.
요금제를 고를 때는 이름보다 칸을 읽습니다. 통화 칸, 기본 데이터, 그 뒤 속도 세 가지를 차례로 확인하면 기대와 다른 요금제를 고르는 일이 줄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