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만 유지하려면 1년에 얼마가 드나요
· 선불폰요금제
- 핵심 요약
KT망·LG U+망 충전식은 월 4,950원, 열두 달 59,400원입니다. 유심값은 처음 한 번 듭니다.
오래 쓴 번호를 없애기 아깝거나 인증 문자를 받을 번호가 하나 필요할 때는 요금이 낮은 충전식으로 번호만 살려 둡니다. 한 달이 아니라 한 해 단위로 셈해 보면 통신망 선택이 쉬워집니다.
KT망과 LG U+망의 절약 요금제는 월 4,950원입니다. 열두 달이면 59,400원입니다. 처음에 유심값 8,800원이 한 번 들어 첫해에는 68,200원이 됩니다.
SK망의 선불LTE는 월 9,900원입니다. 열두 달이면 118,800원이고, 유심값 6,600원을 더하면 첫해 125,400원입니다. 유심은 SK망이 2,200원 낮지만 한 해로 보면 KT망이나 LG U+망 쪽이 덜 듭니다.
이 셈은 월 요금만 더한 숫자입니다. 충전식은 쓴 만큼 잔액에서 빠지므로, 전화를 걸거나 데이터를 켜면 그만큼 더 나갑니다. 얼마씩 빠지는지는 요금제마다 달라 신청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번호를 지키는 것이 목적이라면 충전을 거르지 않는 것이 요금보다 중요합니다. 자동이체를 걸어 두면 날짜를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요금이 낮은 만큼 잊기도 쉬운 회선이기 때문입니다.
